제 목 : 나솔 22기 어제 다 보고 느낀 점요

나이든 의사는 

전개상 재미를 위해 투입된 거고

열일 했네요.

 

변호사는 홍보에 도움되었구요.<앗.티비에 나온 분~~이러면서>

 

포항대직원 남자분은 

내가 엄마라는 생각으로 봤을 때

잘 우는 여자분이

답답할 정도였는데

이 남자가 처신을 잘 못 하네요.

질질 끌려가니 여자가 착각을 하죠.

타인에게 다가가는게 안보여요

 

술톤인 남자는 왜 이혼했는지 알 것 같고.

 

광고회사 남자<옥순이와 잘 되는>

경수인가요?

성실하지 않았고 즉흥적이라는 면에서 옥순이와 결이 같아요.

 

어린이집 여자분은 옷을 참 잘 입어요.

근데 착각과 자뻑이..

근데 이쁘니 시선이 가네요.

 

물론 포스코 그 사람은 뚫어봤겠지만요.

그 남자분은 실리네요.

여자집 부모님이 최고 대학 나오셨으니 자기랑 같을 것이거나

대화 수준이 될 것이고.

간호사 직업이 어디서든 할 수 있으니 배우자 직업으론 괜찮고.

배우자 집도 잘 살 것이 보일 거구요.

종교야 두 번 결혼인데 극복할 거구요.

 

 

간호사는 자기 능력만 하면 될 걸 

집이 몇 평이고 

부모님이 어쩌고..

이런 배경으로 밀밥 깔고

말도 참 안 이쁘게 해요.

과격하게 말하지만 톤이 낮게 하니 이게 위트가 있는 건지 아닌지...

 

자전거 선수는 

외모는 괜찮은데 참 매력 없네요.

저런 사람이 살기에 괜찮을듯.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풀고

건강할 것이고

재력 있어 보여요.

운동하는 사람이 담백하잖아요.

 

중국어선생은 

자기 일에 똑똑할 것이고

 

정희<영화일>는 

두 아들에게 참 카리스마 있는 엄마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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