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둘과 당일치기 버스타고 여행가는 중예요.
지인들은 서울 교대에서 관광버스 탔고
전 죽전 하행 간이버스정류장서 탔어요.
죽전역부터 사람들 장난아니게 줄서서 갔어요.
걱정스러운건 그 그 버스간이 정거장에 인파가 어마무시해서 위험하더라구요.
관광버스들도 고속도로 가장자리선에서 손님들 기다리니까 위험천만이더라구요.
버스 내 각양각색 인원인데 가이드 말 잘따르고 조용하네요.
오늘 경기 강원은 날씨 너무 조아요.
작성자: 당일치기
작성일: 2024. 11. 02 09:16
지인둘과 당일치기 버스타고 여행가는 중예요.
지인들은 서울 교대에서 관광버스 탔고
전 죽전 하행 간이버스정류장서 탔어요.
죽전역부터 사람들 장난아니게 줄서서 갔어요.
걱정스러운건 그 그 버스간이 정거장에 인파가 어마무시해서 위험하더라구요.
관광버스들도 고속도로 가장자리선에서 손님들 기다리니까 위험천만이더라구요.
버스 내 각양각색 인원인데 가이드 말 잘따르고 조용하네요.
오늘 경기 강원은 날씨 너무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