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지고 못사는 성격은 아닌 제가
남과 기브앤 테이크 꼭 해야 하는 사람으로 보인다네요.
자기 돈 한 번 안쓰는사람이 .....
좀 더 살 수도있고 덜 살수도 있다면 본인이 더 사는편이면 멋지겠는데 반대인 경우는 좀 씁슬하죠.
비아냥 삐딱거리는 지인이 있어 글을 써 봅니다.
안 볼 수 없는 관계인데요.말은 안섞어요.
내 돈 아까우면 남 돈도 아까워야 하잖아요.
작성자: 50대
작성일: 2024. 11. 02 08:34
빚지고 못사는 성격은 아닌 제가
남과 기브앤 테이크 꼭 해야 하는 사람으로 보인다네요.
자기 돈 한 번 안쓰는사람이 .....
좀 더 살 수도있고 덜 살수도 있다면 본인이 더 사는편이면 멋지겠는데 반대인 경우는 좀 씁슬하죠.
비아냥 삐딱거리는 지인이 있어 글을 써 봅니다.
안 볼 수 없는 관계인데요.말은 안섞어요.
내 돈 아까우면 남 돈도 아까워야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