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래도 이번 삼시세끼는

해발 420m, 고원지대에서 늦여름 시즌이라

보기가 무척 편하네요

지난 추자도 편은 뙤약볕이라 보기 힘들었거든요

 

차유 콤비 합도 좋고

호준이 있으면 휴식시간 늘어나

더 즐기는 분위기일텐데

아쉽고요

 

화면에 나오는 삼겹살 보니 배고파요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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