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보고 느낀 점 (약스포)

아예 안 보시는 분께는 뭐든 스포가 될 수도 있으니 

제목에 표시를 해놨습니다. 

 

 

이 드라마 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무자식이 상팔자.....

 

 

정말 내 자식이 사이코패스 같으면 어째야 할까요.

실제 상황이면 너무나 암담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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