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학원강사인데 학부모님께 부정적말을 할때

가르치는 학생들이 성적이 많이 올라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강사일을 하고 있지만 괴로운 순간이 있는데요

 

학부모님께 학생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해야할때 참 맘이 힘드네요

학부모님께 소중한 자식인데 그 자식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듣게 되면 마음이 많이 속상하실 것 같아서..  말하기가 괴롭고 민망해요

특히 학생이 머리가 나빠서 한계가 느껴지는 경우가 제일 말하기가 힘들어요

차라리 머리 좋은데 불성실한 경우는 말하기가 더 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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