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로 온몸을 때리고
마음도 빈틈없이 때리고
차별한 엄마..
아들네랑 끝까지 행복하길 바라는데..
올케 마음이 불안하긴 합니다.
부디 늙어서 찾지말고..애초에 딸은 없다 생각하고 잘들 살길. .
작성자: 딸
작성일: 2024. 11. 01 21:48
회초리로 온몸을 때리고
마음도 빈틈없이 때리고
차별한 엄마..
아들네랑 끝까지 행복하길 바라는데..
올케 마음이 불안하긴 합니다.
부디 늙어서 찾지말고..애초에 딸은 없다 생각하고 잘들 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