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TV조선 기사입니다.
기사일부)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는 똑같은 의견이라도 당 대표였던 본인이 전달하면 반대했지만, 명태균을 통하면 오케이 사인이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오늘 (1일)
TV
조선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에 출연해 "지난
2022
년 3월과 6월 두 번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에서 분당갑 안철수 후보를 포함해
2~3
곳의 공천은 이상한 점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작성자: 아방궁
작성일: 2024. 11. 01 18:43
무려 TV조선 기사입니다.
기사일부)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는 똑같은 의견이라도 당 대표였던 본인이 전달하면 반대했지만, 명태균을 통하면 오케이 사인이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오늘 (1일)
TV
조선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에 출연해 "지난
2022
년 3월과 6월 두 번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에서 분당갑 안철수 후보를 포함해
2~3
곳의 공천은 이상한 점이 많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