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옷 입고 가도 표정이 뾰로통해지고
몸매가 예뻐도
누가 저를 칭찬해도
샐쭉해져서 표정 관리 안 되고
자기는 시모와 같이 사는데 저는 분가한 것도 삐죽거리고
시간도 많은데 뭐하냐며 ㅋ
자신이 안 예쁘고, 시모와 같이 살아 불만인건
저와 아무 상관없는 일이잖아요?
딴데가서 분풀이 하라지? 뭣하러 자꾸 나한테 와서 곁눈질인가? 싶어요.
오해하실라, 제가 미인은 아니에요.ㅋ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1. 01 18:33
예쁜 옷 입고 가도 표정이 뾰로통해지고
몸매가 예뻐도
누가 저를 칭찬해도
샐쭉해져서 표정 관리 안 되고
자기는 시모와 같이 사는데 저는 분가한 것도 삐죽거리고
시간도 많은데 뭐하냐며 ㅋ
자신이 안 예쁘고, 시모와 같이 살아 불만인건
저와 아무 상관없는 일이잖아요?
딴데가서 분풀이 하라지? 뭣하러 자꾸 나한테 와서 곁눈질인가? 싶어요.
오해하실라, 제가 미인은 아니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