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위태롭다는 82쿡의 글들을 읽으며 전문적인 식견이 아닌 내식구의 입장에서 견고하고 흔들림없는 삼성이기를 바랐지요 바랍니다
어제는 아이가 쓰던 아이폰을 다른 아이폰으로 바꿨더라고요 본인이 쓰는 기기와 연동하려면 어쩔 수없다는데. 이해는 했지만 한소리 했어요 삼성 갤력시 쓰라고 그게 애국이라고ㅠ 다른 말 더 안했으니 거기에 따른 비난은 없으시길...
왜 애증이냐, 근래에 세탁기 서비스를 받았습니다만
고지도 없었던 내용의 비용청구가 전체비용보다 많았습니다 이런 불만을 고객센타 상담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되도록이면 앞으로 삼성제품은 사지않겠다는 다짐이 되었습니다 제품의 고장도 문제지만 상담원의 응대가 최악이었습니다
상담시스템에서 불만해결 안될시 팀장의 상담이 최대인데 그걸 악용하는지 팀장의 전화상담은 최악이었습니다
상담팀장의 전문적이지 못하고 막말을 어디에도 민원을 넣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도 삼성은 흔들림없기를 바라는 모순ㅠ
혹 삼성관계자가 계시다면 서비스, 진심의 서비스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