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곳은 지금 비가 꽤 와요.
창문을 활짝 열어뒀는데
처마 밑에 비 피하려고 들어왔다
잠들어 있는 고양이를 보며
비오는 소리도 듣고
빗줄기 보면서
따뜻한 믹스커피 마시고 있는데
너무너무 행복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지 않을수가 없네요.
여러분도 부디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작성자: 저한테
작성일: 2024. 11. 01 13:59
제가 있는곳은 지금 비가 꽤 와요.
창문을 활짝 열어뒀는데
처마 밑에 비 피하려고 들어왔다
잠들어 있는 고양이를 보며
비오는 소리도 듣고
빗줄기 보면서
따뜻한 믹스커피 마시고 있는데
너무너무 행복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지 않을수가 없네요.
여러분도 부디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