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실 통해 말 해도 소용이 없고 힘들어요.
화장실에서도 피고 거실에서 창 열고 피고
담배 냄새가 고스란히 저희 집으로 올라와요.
게다가 소리지르며 아들이랑 싸우면서
피는데 그 소리도 다 올라와서 괴로워요.
전에는 주말부부인지 남편이 가끔 왔는데
요새는 거의 날마다 집에 있는것 같아요.
괴롭지만 참는 수 밖에 없겠죠?
작성자: 겨울
작성일: 2024. 11. 01 10:45
관리실 통해 말 해도 소용이 없고 힘들어요.
화장실에서도 피고 거실에서 창 열고 피고
담배 냄새가 고스란히 저희 집으로 올라와요.
게다가 소리지르며 아들이랑 싸우면서
피는데 그 소리도 다 올라와서 괴로워요.
전에는 주말부부인지 남편이 가끔 왔는데
요새는 거의 날마다 집에 있는것 같아요.
괴롭지만 참는 수 밖에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