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엄마 이야기

남동생과 차별..심하게 받고 컸어요
끝에가선 돈 때문에 엄마가 저를 돈밝히는년
계산하는년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인연 끝냈고
아니라는걸 증명하기 위해 재산포기각서도 보냈어요. .
돈 좀 주신다는거 얽히기 싫어서 거절한게 이유였어요
이건 현재일이구요

 

 

 

같이 살때 남동생은 고등때도 엎어져 누워있음  엄 마가 
엉덩이를까서 토닥거리고 푸~~도 하고
이뻐서 죽어요
그렇게해도 화 한번 안내는 아들을 너무나도
사랑했죠  그런것들이 엄마의 자랑이었고요
대학생때까지도 그런거로 기억해요

 

저는 고등때도  동네 아줌마들 놀러와서
수다떨다가 제 가슴을 만지고 농담을하고 장난을 치면
제가 버럭 화를 냈어요

그러면 사람들 있는데서 자기 망신을주고 화를
냈다면서..기분 나빠하고 창피해하고 섭섭해하고
괘씸해하고..

비교합니다.

제가 성격이 이상하고 화를 잘내는 사람을 만들었어요
늘... 이 집에서 저만 정상 같은데 저만 이상한사람이

되었어요...

 

핍박..학대..구박...를 하며  키워놓고

마지막엔

저를 옭아매려고 남편한테 이상한 말 흘린 자작극

까지 벌였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