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과 차별..심하게 받고 컸어요
끝에가선 돈 때문에 엄마가 저를 돈밝히는년
계산하는년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인연 끝냈고
아니라는걸 증명하기 위해 재산포기각서도 보냈어요. .
돈 좀 주신다는거 얽히기 싫어서 거절한게 이유였어요
이건 현재일이구요
같이 살때 남동생은 고등때도 엎어져 누워있음 엄 마가
엉덩이를까서 토닥거리고 푸~~도 하고
이뻐서 죽어요
그렇게해도 화 한번 안내는 아들을 너무나도
사랑했죠 그런것들이 엄마의 자랑이었고요
대학생때까지도 그런거로 기억해요
저는 고등때도 동네 아줌마들 놀러와서
수다떨다가 제 가슴을 만지고 농담을하고 장난을 치면
제가 버럭 화를 냈어요
그러면 사람들 있는데서 자기 망신을주고 화를
냈다면서..기분 나빠하고 창피해하고 섭섭해하고
괘씸해하고..
비교합니다.
제가 성격이 이상하고 화를 잘내는 사람을 만들었어요
늘... 이 집에서 저만 정상 같은데 저만 이상한사람이
되었어요...
핍박..학대..구박...를 하며 키워놓고
마지막엔
저를 옭아매려고 남편한테 이상한 말 흘린 자작극
까지 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