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학업적으로 뛰어나지 않으니
엄마들 사이의 관계에서
무시당하는 기분 들어요.
제가 뭔 말을 해도 별로 귀담아 듣지 않구요.
오해일까요?? 기분탓인지 아님 실제로 좀 그런 경향이 있겠죠?
작성자: 슬퍼요
작성일: 2024. 11. 01 01:15
애들이 학업적으로 뛰어나지 않으니
엄마들 사이의 관계에서
무시당하는 기분 들어요.
제가 뭔 말을 해도 별로 귀담아 듣지 않구요.
오해일까요?? 기분탓인지 아님 실제로 좀 그런 경향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