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골짜기? 그런 느낌이에요
자주 가는 네이버까페에 어느날 대문이 바뀌었는데 예쁜 풍경을 바라보는 여자 뒷모습이었어요
사람들이 사진 너무 예쁘다고
누구 사진이냐고 묻기도 하던데
딱봐도 AI가 그린거였어요
모자 잡느라 팔을 구부린 모습이 절대 실제
사람일수가 없는 모양이었거든요
그후로 까페 들어갈때마다
너무 메스껍고 불쾌해서
대문 사진 안보려고 눈의 초점을 다른데 두느라 힘들었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1. 01 00:17
불쾌한 골짜기? 그런 느낌이에요
자주 가는 네이버까페에 어느날 대문이 바뀌었는데 예쁜 풍경을 바라보는 여자 뒷모습이었어요
사람들이 사진 너무 예쁘다고
누구 사진이냐고 묻기도 하던데
딱봐도 AI가 그린거였어요
모자 잡느라 팔을 구부린 모습이 절대 실제
사람일수가 없는 모양이었거든요
그후로 까페 들어갈때마다
너무 메스껍고 불쾌해서
대문 사진 안보려고 눈의 초점을 다른데 두느라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