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켓이고 지난달에 샀고 두번쯤 입었어요.
샀을때 어디 흠없는지 꼼꼼히 봤었구요.
근데 주머니에 손은 안 넣어봤죠.
오늘 뭐하다가 무심결에 손을 넣었는데 납작하게 눌린 마이쮸껍질이 나왔어요.
저희집엔 과자, 젤리 그런거 없고 저도 안먹어요.
누가 입고 반품한 옷이였나봐요.
쪼매 찜찜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31 23:42
자켓이고 지난달에 샀고 두번쯤 입었어요.
샀을때 어디 흠없는지 꼼꼼히 봤었구요.
근데 주머니에 손은 안 넣어봤죠.
오늘 뭐하다가 무심결에 손을 넣었는데 납작하게 눌린 마이쮸껍질이 나왔어요.
저희집엔 과자, 젤리 그런거 없고 저도 안먹어요.
누가 입고 반품한 옷이였나봐요.
쪼매 찜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