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온도 19도 왔다갔다 춥지만
가능한 보일러 가동시기를 늦추고자
전기장판 전기방석 등으로 지내고있는데
저녁이나 오전 해뜨기전에는 책상에 앉아 일할때(재택근무자)
다리가 많이 시리거든요.
그러다 눈에 띈 발히터 오늘와서 지금 사용하고있는데
허벅지부터 다리전체가 후끈하니 너무 좋아요.
몸 전체가 후끈해지고 긴장이 풀리는 느낌.
수족냉증있는분들 이런것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0. 31 21:04
실내온도 19도 왔다갔다 춥지만
가능한 보일러 가동시기를 늦추고자
전기장판 전기방석 등으로 지내고있는데
저녁이나 오전 해뜨기전에는 책상에 앉아 일할때(재택근무자)
다리가 많이 시리거든요.
그러다 눈에 띈 발히터 오늘와서 지금 사용하고있는데
허벅지부터 다리전체가 후끈하니 너무 좋아요.
몸 전체가 후끈해지고 긴장이 풀리는 느낌.
수족냉증있는분들 이런것도 한번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