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청첩장모임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청첩장을 주면서 식사를 하는 자린가 봅니다.

직원A는 전부서 사람에게 밥을 사면서 결혼소식을 전했습니다.(이 직원은 밥을 안샀어도 경우있는 친구라 참석 했을 겁니다, 되려 밥먹은게 미안할 정도 였으니깐요~)

앞으로 직원 B가 결혼을 할 예정인데, 일부직원에게는 밥을 사고, 일부 직원은 제외를 했더라구요.

근데 묘하게 기분이 나쁘네요~

요즘 분위기가 식장에 초대하고 싶으면 청첩장모임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이라면 상관없이, 사람만 보고 참석을 하실건가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