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요강통 껴앉고
된장통이라고 우기는 거 같아요
이미 ㄸ통임이 다 드러났는데
그 드러운걸 왜 못버리고 끌어앉고 있나요..참...
그게 뭐가 그리 어려운가요
자기가 틀렸음을 인정하는게 그리 어려운가요..
그냥 쿨하게 내다 버리면 되지...
이해 불가입니다.ㅠㅠ
작성자: sdg
작성일: 2024. 10. 31 19:10
이미 요강통 껴앉고
된장통이라고 우기는 거 같아요
이미 ㄸ통임이 다 드러났는데
그 드러운걸 왜 못버리고 끌어앉고 있나요..참...
그게 뭐가 그리 어려운가요
자기가 틀렸음을 인정하는게 그리 어려운가요..
그냥 쿨하게 내다 버리면 되지...
이해 불가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