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직도 옹호하시는 분들 보면

이미 요강통 껴앉고

된장통이라고 우기는 거 같아요

 

이미 ㄸ통임이 다 드러났는데

그 드러운걸 왜 못버리고 끌어앉고 있나요..참...

 

그게 뭐가 그리 어려운가요

자기가 틀렸음을 인정하는게 그리 어려운가요..

그냥 쿨하게 내다 버리면 되지...

이해 불가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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