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54)씨가 2022년 7월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조선하청지회 파업 당시 윤석열 대통령 보고를 위해 현장을 시찰했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에 대해 "전형적인 국정농단이자 대통령 탄핵 사유"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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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1031092700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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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0. 31 18:26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54)씨가 2022년 7월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조선하청지회 파업 당시 윤석열 대통령 보고를 위해 현장을 시찰했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에 대해 "전형적인 국정농단이자 대통령 탄핵 사유"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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