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끈 떨어질 때가 되니 녹취가 대풍일세...

그러게 콜걸이 마포대교 나가서 잠바떼기 입고 손가락질 할 때

완전 망조가 시작됨.

그 사진으로 평생 보수인 중장년 남자들이 다 돌아섰다고 하더니

도대체 어찌나 녹취가 많은지 다 따라가기도 힘드네요.

 

오늘 울 엄마 명언

그러게 본인이 무식하면 아무리 날고 긴다라는 점쟁이 말도 다 소용 없다고.

저 년은 이제 한국에서 못 산다고.

살아도 청주교도소에서 고유정이랑 이은해랑 같이 살게해야 한다고(울 엄마 그알 유투브 애청자)

대텅 낳은 엄마는 챙피해서 어찌 사냐고?

무식한데 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없이 저런 년 데리고 사니

 

앞으로 나올 녹취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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