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농협 장보고 주차장이예요.
멍멍이 한 마리가 저는 감히 발치에도 못 따라갈 우아함으로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걸어가네요.
품좀은 제가 냥집사라 잘 모르겠는데 하얀 믹스견인것 같아요.
마치 늘상 있는 일이라는듯 선글라스를 전혀 걸리적 거려 하지 않고
기분 좋은 촐랑걸음으로 주인보다 더 도도하게 걸어가네요.
강아지들도 시력이 안좋거나 눈 보호 위해 선글라스를 쓰나봐요. 너무 귀여워서 기절할 뻔했어요. ㅋ
작성자: 멍이 귀여워
작성일: 2024. 10. 31 13:58
지금 농협 장보고 주차장이예요.
멍멍이 한 마리가 저는 감히 발치에도 못 따라갈 우아함으로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걸어가네요.
품좀은 제가 냥집사라 잘 모르겠는데 하얀 믹스견인것 같아요.
마치 늘상 있는 일이라는듯 선글라스를 전혀 걸리적 거려 하지 않고
기분 좋은 촐랑걸음으로 주인보다 더 도도하게 걸어가네요.
강아지들도 시력이 안좋거나 눈 보호 위해 선글라스를 쓰나봐요. 너무 귀여워서 기절할 뻔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