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베이킹 예전에 좀 했었는데
몇 년을 안했어요
식빵류보다는 파운드 케잌이나 머핀이나 이런 걸 주로 구웠는데
들어가는 설탕, 버터량이 어마어마한지라.ㅎ
4,5년은 안 한 것 같은데
날이 차지니
갓 구운 따뜻한 레몬파운드케잌이 생각이 나네요.
따끈할 때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ㅎㅎㅎ
그런데 안한지 오래 되서 집에 밀가루도 버터도 없고
베이킹 파우더는 유통기한 지난 지 오래라 버려야 하고
그냥 참으려고요 ㅎㅎㅎ
작성자: dd
작성일: 2024. 10. 31 12:24
홈베이킹 예전에 좀 했었는데
몇 년을 안했어요
식빵류보다는 파운드 케잌이나 머핀이나 이런 걸 주로 구웠는데
들어가는 설탕, 버터량이 어마어마한지라.ㅎ
4,5년은 안 한 것 같은데
날이 차지니
갓 구운 따뜻한 레몬파운드케잌이 생각이 나네요.
따끈할 때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ㅎㅎㅎ
그런데 안한지 오래 되서 집에 밀가루도 버터도 없고
베이킹 파우더는 유통기한 지난 지 오래라 버려야 하고
그냥 참으려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