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들어오는 날짜를 착각해서
2톤분량 홍게를 처분해야한다구
5키로에 쪄서 무배로 33천원정도에 보내준다는데
후기보니까 가려놓은것도 좀 있지만
대체로 좋은평들이고
뜨네기 판매자는 아닌것같은데
며칠전에 후기에 도와드리고 싶었단소리가 걸리네요.
오늘 새벽들어온 배라고 했는데
며칠전에 또 주문실수 했다고 글올렸었나? 싶고..
당근을 잘 안해봐서
이런글은 처음인데 흔한 신종 사긴가요?
아님 사기는 아니고 그냥 마케팅의 일종인가요?
싸긴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