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동네언니가
빵가게에 들렀다고 우리 현관문에
빵종이백을 걸어둔 사진을 보내주었어요.
얼른 회사에서 돌아왔는데
문앞에 그 언니가 두고간 고구마랑, 단감은
있는데 문고리엔 아무것도 없어요..
간혹 이런경우 있으세요
작성자: 호빵
작성일: 2024. 10. 30 23:33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동네언니가
빵가게에 들렀다고 우리 현관문에
빵종이백을 걸어둔 사진을 보내주었어요.
얼른 회사에서 돌아왔는데
문앞에 그 언니가 두고간 고구마랑, 단감은
있는데 문고리엔 아무것도 없어요..
간혹 이런경우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