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종류 잘 안끓이다가
저녁에 쌀쌀해져서 어묵탕
쑥갖 넣고 끓였더니 호로록 맛있네요.
국은 없어도 그만인 메뉴라서
건더기만 먹거나
가끔씩만 만드는 편인데
국 안 드시는 집들도 꽤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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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0. 30 20:00
국 종류 잘 안끓이다가
저녁에 쌀쌀해져서 어묵탕
쑥갖 넣고 끓였더니 호로록 맛있네요.
국은 없어도 그만인 메뉴라서
건더기만 먹거나
가끔씩만 만드는 편인데
국 안 드시는 집들도 꽤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