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청량사 추천해주신분 감사해요.

남편에게 졸라서 이번주 주말에

가자고 했어요. 넘 멀기는 하지만

단풍 절정기에 맞추기 어려운데 마침

주말에 시간이 되네요.

안동을 거쳐서 가던데 헛제사밥 먹어보구

싶더라구요.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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