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 “정의로운 사람 승리해야…제2·제3의 박정훈 나오길” |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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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회피하고 군인 존중 요구한 채해병 사건 '키맨' 임기훈
채해병 사망 원인 수사 외압 의혹의 ‘키맨’ 임기훈 전 대통령실 국방비서관(현 국방대 총장)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공판에 출석해 시종일관 답변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불성실한 답변 태도로 재판장의 제지까지 당한 임 전 비서관은 마무리 발언으로 ‘제복 입은 군인에 대한 존중’을 언급해 방청석에서 원성이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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