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었어요..
인간의 개성. 존엄성과 폭력성에 관한 이야기네요..
여기서 얘기만 듣고 선정적이고 끔찍하려나 생각했는데
전체적인 흐름으로 쭉 읽었을때 이상하지 않았어요.
야하지도 않고... 야한 부분도 스토리를 말하려면 나와야만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됐어요.
너무 좋았어요.. 두고두고 여러번 읽고 싶은 책이네요.
가독성 있게 수루룩 읽혀요.
작성자: 채식주의자
작성일: 2024. 10. 30 00:56
너무 재밌었어요..
인간의 개성. 존엄성과 폭력성에 관한 이야기네요..
여기서 얘기만 듣고 선정적이고 끔찍하려나 생각했는데
전체적인 흐름으로 쭉 읽었을때 이상하지 않았어요.
야하지도 않고... 야한 부분도 스토리를 말하려면 나와야만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됐어요.
너무 좋았어요.. 두고두고 여러번 읽고 싶은 책이네요.
가독성 있게 수루룩 읽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