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늦잠 자두 되니까
이시간에 카누 블랙 마시면서 댕댕이랑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소소하게 행복하네요
저희 댕댕이가 많이 이쁘게 생겼거든요 ㅎ
그래서 얼굴 볼때마다 왼쪽 심근이 뿌직하면서 호흡이 가빠지면서
입을 앙다물게 되면서 손이 강아지한테 뻗어져가지고
조물락 조물락 하고 다시 PC 앞에 앉았네요 ㅎㅎ
애기 키워야 할 나이에 ^^
이러구 이따
그래두 행복하다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4. 10. 29 23:26
내일 늦잠 자두 되니까
이시간에 카누 블랙 마시면서 댕댕이랑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소소하게 행복하네요
저희 댕댕이가 많이 이쁘게 생겼거든요 ㅎ
그래서 얼굴 볼때마다 왼쪽 심근이 뿌직하면서 호흡이 가빠지면서
입을 앙다물게 되면서 손이 강아지한테 뻗어져가지고
조물락 조물락 하고 다시 PC 앞에 앉았네요 ㅎㅎ
애기 키워야 할 나이에 ^^
이러구 이따
그래두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