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차를 연달아 쓰고 약속이 펑크나서

내일 늦잠 자두 되니까

이시간에 카누 블랙  마시면서 댕댕이랑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소소하게 행복하네요 

저희 댕댕이가 많이 이쁘게 생겼거든요 ㅎ

그래서 얼굴 볼때마다 왼쪽 심근이 뿌직하면서 호흡이 가빠지면서

입을 앙다물게 되면서 손이 강아지한테 뻗어져가지고

조물락 조물락 하고 다시 PC 앞에 앉았네요 ㅎㅎ

 

 

애기 키워야 할 나이에 ^^

이러구 이따

그래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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