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또다른 내부자 폭로가 있었군요. "윤통 몰랐을리가 없다" 대선 당일에도 명태균 보고서로 회의

윤석열 캠프 정책총괄이었던 신용한 교수의 충격적인 증언이 세상에 알려짐으로써 대통령실과 명태균의 입을 맞춘 말이 거짓이라는 명백한 증거로 확인됐네요.

신용한 교수가 외장하드에 저장한 증거가 7기가라니

신용한 교수도 신변 보호해야겠네요.

 

아 참, 이젠 하루에도 몇 건씩 터지는 비리 기사의 홍수로 국민은 어지럽습니다.

윤석열 당선무효. 전쟁 일으킬 생각 말고 빨리 내려와라.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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