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전 당사국에 정보브리핑 하면서 동분서주
국정원, 북한군 '참전'→'위장 파병'으로 표현 바꿔
"관련 정보의 취득 경로는 우크라"라고 처음 공개
'평양 무인기 침범' 북한측 조사 결과 여전히 무시
북 외무상 방러, 파병 비롯한 북러 조약 이행 논의
"북한군 쿠르스크 이동" 한-미-나토 엇갈린 평가
귀태 존재....
윤석열, 정치‧안보 위기 외면한 채 '남의 전쟁'에 오지랖 < 외교안보 < 기사본문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