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지면 너가 뭘 못해줘서 아프다
너가 못먹게 했으면 아프지 않았을텐데
너가 날 좀 잘 보살펴줬으면 아프지 않을텐데
이렇게 징징대는 60대 남편
어찌해야합니까?
작성자: 아휴
작성일: 2024. 10. 29 19:03
몸이 아파지면 너가 뭘 못해줘서 아프다
너가 못먹게 했으면 아프지 않았을텐데
너가 날 좀 잘 보살펴줬으면 아프지 않을텐데
이렇게 징징대는 60대 남편
어찌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