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빠보다 엄마랑 사이 좋은 아들들을 많이 봤어요
엄마 성격이 대범하고 자잘한 데 집착하지 않더라구요
이성적인 T 성향
혼을 안내는 것도 아니에요 엄마한테 등짝 맞으면서
혼나도 금방 헤헤 거리면서 같이 외출하고
선행 많이 시켰다고 사이 틀어지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큰그림을 그리면서 애를 잘 구워삶더라고요
물론 애 성향도 있겠지만 엄마랑 쿵짝이 잘 맞아보였어요
작성자: ㄴㄴ
작성일: 2024. 10. 29 12:36
전 아빠보다 엄마랑 사이 좋은 아들들을 많이 봤어요
엄마 성격이 대범하고 자잘한 데 집착하지 않더라구요
이성적인 T 성향
혼을 안내는 것도 아니에요 엄마한테 등짝 맞으면서
혼나도 금방 헤헤 거리면서 같이 외출하고
선행 많이 시켰다고 사이 틀어지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큰그림을 그리면서 애를 잘 구워삶더라고요
물론 애 성향도 있겠지만 엄마랑 쿵짝이 잘 맞아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