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가 한씨라면

윤씨부부 온갖 수모 너 싫어 왕따 시키는데 

지지율 폭망에 경선 여론조작까지 폭로되고 있는 마당에 예전 윤씨가 문대통령 받아치듯 여당에서 8명 청문회 통과시키고 승부수라도 한번 걸어보겠음

대체 뭐가 얼마나 비리 약점 혐의를 저쪽에서 잡고 있음 저런 대우를 하는데도 입꾹인지

이미 차기대선후보로 한씨는 물건너갔다 보는데 저러다 윤씨부부 감방가면 같이 끌려갈 1인중 가장 최선방 앞에 선 자인데  역시 리더의 자질은 1도 없고

2인자로 누가 지시하는데로만 살다 보니 현실 파악

자신이 언제 칼을 빼들어야 할지 모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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