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트레드밀에서 달리기 하는중인데
세상 너무 지루해요.
영상보면서 해도요..
인터벌하다가 오래달리기로 바꾸고 있는데..
일주일만에 다시 인터벌로 갔어요.오래달리기보다 인터벌이 몸도 더 가벼운데
그건 느낌일까요?
요 아래도 댓글에 한달 300키로..200키로 달린다는 분들보니까..
어떻게 시간을 견디시나...새삼궁금하네요.야외 달리기라서 그런게 없을까요?
(비오고,춥고,덥고 하면 운동안할 핑계만 세울거같이서..실내서 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