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무리지어 탈때부터 소란함에 다들 눈쌀 찌푸리게 하더니
예상대로 의자 마주보게 돌린다고 시끌벅적
통화한다고 쫑알 쫑알
일행 중에 시끄러워도 괜찮냐고하니
유아동반석이라 괜잖단다
결국 주워 사람들이 조용히하라고 소리들 지르고
지들도 민망한지 또 의자 바로 돌린다고 덜커덩덜커덩
그래도 시끌시끌 해서 안전요원인가 와서 조용히하라고 함
그때빤이네요 와 강적들
어떻게하면 저런 뻔순이들이 되는건지
작성자: 에티켓
작성일: 2024. 10. 28 15:59
처음 무리지어 탈때부터 소란함에 다들 눈쌀 찌푸리게 하더니
예상대로 의자 마주보게 돌린다고 시끌벅적
통화한다고 쫑알 쫑알
일행 중에 시끄러워도 괜찮냐고하니
유아동반석이라 괜잖단다
결국 주워 사람들이 조용히하라고 소리들 지르고
지들도 민망한지 또 의자 바로 돌린다고 덜커덩덜커덩
그래도 시끌시끌 해서 안전요원인가 와서 조용히하라고 함
그때빤이네요 와 강적들
어떻게하면 저런 뻔순이들이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