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빠지는 데요.
머리를 감으면 사방 15cm정도 되는 배수구 뚜껑을 모두 덮을 만큼요.
뭘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엄지와 검지로 대충 잡아보니 정말 많이 줄어들었어요.
가을이라 그런걸까요.
영양 부족
스트레스
뭘 하면 좋을까요.
요즘 모자를 좀 쓰고 다니는 데요.
그래서 일까요.
물론 젖은 머리에 모자를 쓰진 않아요.
작성자: 움보니아
작성일: 2024. 10. 28 15:30
무섭게 빠지는 데요.
머리를 감으면 사방 15cm정도 되는 배수구 뚜껑을 모두 덮을 만큼요.
뭘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엄지와 검지로 대충 잡아보니 정말 많이 줄어들었어요.
가을이라 그런걸까요.
영양 부족
스트레스
뭘 하면 좋을까요.
요즘 모자를 좀 쓰고 다니는 데요.
그래서 일까요.
물론 젖은 머리에 모자를 쓰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