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식당에서 도와드린 경험이 있어서 서빙 알바 면접보고 오늘 첫날이었는데
우와..너무 힘들어요.
오늘은 드물게 손님 없는 날이라 한가한 편이라는데 너무 바쁘고 힘들었어요.
무거운 밥솥도 들고 나르라하고
대체로 몸쓰는 일이라 힘든건 예상했지만..
역시나 힘드네요.
하루 세시간인데 그냥 참고 해볼까요?
마음은 그냥 못하겠다고 전화드리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0. 28 14:57
친정엄마 식당에서 도와드린 경험이 있어서 서빙 알바 면접보고 오늘 첫날이었는데
우와..너무 힘들어요.
오늘은 드물게 손님 없는 날이라 한가한 편이라는데 너무 바쁘고 힘들었어요.
무거운 밥솥도 들고 나르라하고
대체로 몸쓰는 일이라 힘든건 예상했지만..
역시나 힘드네요.
하루 세시간인데 그냥 참고 해볼까요?
마음은 그냥 못하겠다고 전화드리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