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 오신 남자 직원이 있어요
40후반.. sky출신
미치겠습니다. 옆자리인데..
계속 손가락으로 귀를 파고 건더기(?) 버리구요
항상 어깨에 비듬이 듬뿍 떨어져있어요
그리곤 하는말이 자기는 머리 2~3일에 한번만 감는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네요.
토할거같아요.
결혼했고 아이도있는데
아이친구들이나 부모 만나면 안챙피한가요?
아 진짜 토할거같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28 13:25
전입 오신 남자 직원이 있어요
40후반.. sky출신
미치겠습니다. 옆자리인데..
계속 손가락으로 귀를 파고 건더기(?) 버리구요
항상 어깨에 비듬이 듬뿍 떨어져있어요
그리곤 하는말이 자기는 머리 2~3일에 한번만 감는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네요.
토할거같아요.
결혼했고 아이도있는데
아이친구들이나 부모 만나면 안챙피한가요?
아 진짜 토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