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돼지가 되어가네요.
집에서 먹을거 주체할 수가 없네요.
먹을 때 내 모습은 마치 이번에 먹고 한참 있다가 못 먹는다는
어떤 공포에 질린 그런 모습일듯... ㅜㅜ
작성자: 2
작성일: 2024. 10. 28 11:38
정말 돼지가 되어가네요.
집에서 먹을거 주체할 수가 없네요.
먹을 때 내 모습은 마치 이번에 먹고 한참 있다가 못 먹는다는
어떤 공포에 질린 그런 모습일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