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감사한 분이시고
마침 일주일 정도 귀국하셨는데
제가 사는 곳과는 6시간 거리의 지역에 계셔서
거기까지 갈 수도 없고
취향을 모르니선물은도 그렇고
상품권을 보내자니 일주일 후면 바로 미국으로 가시는데,
그렇다고
계좌 묻기도 실례인 거 같구요
뭐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고민하다 글 올려봅니다
작성자: 손
작성일: 2024. 10. 28 11:22
저에겐 감사한 분이시고
마침 일주일 정도 귀국하셨는데
제가 사는 곳과는 6시간 거리의 지역에 계셔서
거기까지 갈 수도 없고
취향을 모르니선물은도 그렇고
상품권을 보내자니 일주일 후면 바로 미국으로 가시는데,
그렇다고
계좌 묻기도 실례인 거 같구요
뭐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고민하다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