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음식을해주고 맛있는지 자꾸확인하고
칭찬을 너무 바래요 전 좀 드라이한성격이라 맛있다고 하는데 자꾸 더큰 리액션을 바라니 피곤해요
잘해주면 기고만장하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한공간에 있으면 불편하구요..
젊었을땐 이렇지않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작성자: 피곤
작성일: 2024. 10. 28 11:14
남편이 음식을해주고 맛있는지 자꾸확인하고
칭찬을 너무 바래요 전 좀 드라이한성격이라 맛있다고 하는데 자꾸 더큰 리액션을 바라니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