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서
힘도 빠지고 삶의 의미도 생각하게 되고
자꾸 늘어졌는데
저의 최애인 펭수가 12월7~8일 공연하네요
그것도 집근처 세종대에서
내일 티켓팅이라는데
인터파크 티켓앱 들어가서
손좀 풀어놔야겠어요
오랜만에 설레요
힘을 주고 설레게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참 좋은것 같아요
딴 생각 나쁜 생각도 덜하게 하고
여러분의 부적같은 최애는 누구인가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요 우리~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0. 28 10:53
가정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서
힘도 빠지고 삶의 의미도 생각하게 되고
자꾸 늘어졌는데
저의 최애인 펭수가 12월7~8일 공연하네요
그것도 집근처 세종대에서
내일 티켓팅이라는데
인터파크 티켓앱 들어가서
손좀 풀어놔야겠어요
오랜만에 설레요
힘을 주고 설레게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참 좋은것 같아요
딴 생각 나쁜 생각도 덜하게 하고
여러분의 부적같은 최애는 누구인가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