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에요
일문제 의논하려고 정말이지 일년을 참았다가
(주변 동료들도 다 인정한 경우입니다)
얘기 했는데 .,
윗분한테 먼저 선수치고. 자기가 억울하다고
다같이 얘기하자고 자리 만들었는데
울고불고 소리치고 흥분해서 말이 안돼요
와 .. 기가 탁 막히는게. 더 이상 상대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밖에는 안 들더군요
저랑 일하기 싫타고.
적반하장이 이런 경우구나
저. 도 닦는 심정으로 일해야겠지요 ;;
작성자: 상대
작성일: 2024. 10. 28 10:02
직원이에요
일문제 의논하려고 정말이지 일년을 참았다가
(주변 동료들도 다 인정한 경우입니다)
얘기 했는데 .,
윗분한테 먼저 선수치고. 자기가 억울하다고
다같이 얘기하자고 자리 만들었는데
울고불고 소리치고 흥분해서 말이 안돼요
와 .. 기가 탁 막히는게. 더 이상 상대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밖에는 안 들더군요
저랑 일하기 싫타고.
적반하장이 이런 경우구나
저. 도 닦는 심정으로 일해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