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일로 집을 비웠다가 3개월 만에 왔어요.
가기 전에 열심히 치웠고, 그동안 미니멀리즘으로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집에 오니 물건 많고 꽉꽉 답답하네요. 다 버려야겠어요.
아까워서, 한번도 안써서,
앞으로 쓸 것 같아서,
여기저기 박아놨던 물건들 = 나름 정리
아까워 하지 말고 다 버려야겠어요.
작년부터 꾸준히 정리를 했는데
아직도 물건이 너무 많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28 03:39
집안 일로 집을 비웠다가 3개월 만에 왔어요.
가기 전에 열심히 치웠고, 그동안 미니멀리즘으로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집에 오니 물건 많고 꽉꽉 답답하네요. 다 버려야겠어요.
아까워서, 한번도 안써서,
앞으로 쓸 것 같아서,
여기저기 박아놨던 물건들 = 나름 정리
아까워 하지 말고 다 버려야겠어요.
작년부터 꾸준히 정리를 했는데
아직도 물건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