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칸짜리 비좁은 오피스텔이지만 작은 공원도 바로 옆에 있고 이 시간에 혼자 돌아다녀도 될 치안이고..
우울한 마음이 누그러지네요
원래는 러닝이 하는데
오늘은 런데이 러닝 켜놓고 그냥 걷고 있어요
에너지도 없고
무기력하고
무능력하고
욕심은 많고 ㅜㅜ
작성자: 주말
작성일: 2024. 10. 27 23:32
한 칸짜리 비좁은 오피스텔이지만 작은 공원도 바로 옆에 있고 이 시간에 혼자 돌아다녀도 될 치안이고..
우울한 마음이 누그러지네요
원래는 러닝이 하는데
오늘은 런데이 러닝 켜놓고 그냥 걷고 있어요
에너지도 없고
무기력하고
무능력하고
욕심은 많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