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큰 스트레스라고 생각안하는데도
바로 수면장애가 오더라구요
가족일, 아이일 걱정될때
애가 무슨 대회 나가기전날은 밤 꼬박 새고
아침7시부터 30분인가 잤어요.
그러고도 일정 다 소화하고...
요새 걱정되는 일 끝나고 나니
그냥 12시면 잠이 스르르...
정상적으로 잠자고 사니 신기하더라구요
호르몬문제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닌듯..
아 그리고 다음날 부담되는 만남 있으면 잠 잘 못 자고 마음 편한 친구 만날땐 푹 자고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27 20:54
그렇게 큰 스트레스라고 생각안하는데도
바로 수면장애가 오더라구요
가족일, 아이일 걱정될때
애가 무슨 대회 나가기전날은 밤 꼬박 새고
아침7시부터 30분인가 잤어요.
그러고도 일정 다 소화하고...
요새 걱정되는 일 끝나고 나니
그냥 12시면 잠이 스르르...
정상적으로 잠자고 사니 신기하더라구요
호르몬문제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닌듯..
아 그리고 다음날 부담되는 만남 있으면 잠 잘 못 자고 마음 편한 친구 만날땐 푹 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