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서늘하고 와닿네요.
다이어트. 맨날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며 결심.
성형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성형도 그럴까요?
마구 먹는 모습. 히키코모리같은 생활.
다 내 모습의 일부구나.
공포감 들었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27 20:52
내용 서늘하고 와닿네요.
다이어트. 맨날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며 결심.
성형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성형도 그럴까요?
마구 먹는 모습. 히키코모리같은 생활.
다 내 모습의 일부구나.
공포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