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장보려다 놀라 쓰러질 뻔 했어요.
토마토 한 팩에 5개 들었는데 19980원이래요.
20원 빼준 2만원. 가격 갖고 장난하나?
니들이 보기에도 2만원은 좀 비싸 보이지?
토마토 한 개에 4천원.
니들이 돌았구나.
누구야? 토마토 가격 갖고 장난 치는 게?
작년에 사과 갖고 돈 많이 벌었다더니 이번엔 토마토야?
매점매석이야? 뭐야?
기후 핑계대지 말고.
그럼 작년에 사과로 돈을 못 벌었어야지.
떼돈 벌었다며? 농민말고 도매상하는 대기업들께서.
토마토 1개에 4천원.
정말 말이 안 나옴.
매점매석은 조선시대에도 때려잡았는데, 2024년 대한민국 정부는 뭐하는겨?
왜 안 잡는겨? 한패인겨?